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 크라넬 (문단 편집) === 옥스 슬레이어 (Ox Slayer) === '''[ruby(투우본능, ruby=옥스 슬레이어)]''' * 맹우 계열과 전투 시 모든 능력 초고보정. 이름을 보면 알듯이 아스테리오스와의 혈투 이후 Lv.4가 되면서 새로 얻은 스킬로 특정 종족 즉 맹우계와의 전투시에 '''초''' 고 보정이 주어진다. 스킬의 이름만 봐도 알다시피 '''아스테리오스 저격용 스킬'''이나 다름 없는 존재이며 그 외에 미노타우로스계열의 우인(牛人)족이나 그냥 소계열 몬스터들을 상대로도 비슷한 수준이라면 확실히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강화종 모스휴지와의 결전 때 아스테리오스를 생각하자 몸이 뜨거워진다는 언급을 보면 우인(牛人)족이나 소계열 몬스터들이 아니더라도 아스테리오스에 대해 생각만 해도 직접 마주 싸우는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약화돼서 발동이 되어지는 걸로 추정된다. 여기까지 와보면 알겠지만, 원래 자질이 없었다는 말이 맞는 건지 보통 자질에 노력까지 합쳐져서 나타나야 하는 스킬이 전부 마음가짐을 통해 나타난 거다. 꾸준히 노력을 쌓은 게 아니고 어떤 일을 향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스킬로 변화된 것. 릴리의 아델 어시스트는 오랫동안 서포터 일을 하다 생긴 것이고, 벨프의 크로조 블러드는 타고난 핏줄로 발현했다. 미코토의 스킬들은 원래 있던 닌자로서의 재능이 영향을 끼쳤다. 그런데 벨은 타고난 자질이나 노력이 영향을 끼칠만한 스킬이 없지만, 강력한 동경심과 동기부여가 되면 그것이 스킬로 발현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메모리아 프레제 2주년 기념 스토리인 아르고노트에서 아르고노트도 미노타우로스와 악연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후편에서 아예 아르고노트와 미노타우로스가 서로를 숙적으로 인정하고 최후의 사투를 벌였고, 아르고노트가 최후의 일격을 날리기 전에 환생하거든 다시 만나 일대일로 싸워보자고 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벨의 전생인 아르고노트의 경우도 인생 최대의 숙적이자 호적수가 미노타우로스였으며, 그 인연은 환생한 지금도 이어지는 것인만큼 이것은 사실상 전생의 호적수로서의 인연이 이어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